셰이더 그래프 학습 정리 - '샤라웃 투 고라니🦌' (8-완결)

💭회고

이 챕터에서 나오는 Voronoi 관련 자료는 나중에 다시 한번 살펴보자...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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셰이더 그래프 학습 정리 - '샤라웃 투 고라니🦌'

📒학습 내용

1. Noise(노이즈)

머티리얼에서 노이즈는 주로 자연스러운 질감, 패턴, 변형 효과를 주기 위해 사용된다.

➡️ 노이즈 활용법 : https://www.unrealengine.com/en-US/tech-blog/getting-the-most-out-of-noise-in-ue4

 

🔹Gradient Noise (그라데이션 노이즈)

• 그라데이션 노이즈는 주변의 임의의 점들에 기반한 연속적인 값의 변화를 만들어낸다. 보통 Perlin Noise와 Simplex Noise와 같은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부드러운 변화를 구현한다.

Perlin Noise // Simplex Noise

➡️ 활용 : 자연스러운 질감 → 예를 들어 구름, 바람, 표면 디테일을 표현할 때 사용된다. 값의 변화가 부드럽게 이어지므로, 카툰 스타일의 셰이더에서도 부드러운 그라데이션 효과를 줄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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🔹Simple Noise

 

• 복잡한 알고리즘 없이 단순하게 무작위 값을 생성하는 노이즈. 패턴이 반복되거나 거칠게 나타날 수 있으며, 디테일이 상대적으로 적다.

➡️ 활용 : 간단한 텍스처 디테일 추가, 무작위 패턴 생성, 또는 배경 효과 등에서 사용. 복잡하지 않은 연산으로 빠른 계산이 필요한 경우 유용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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🔹Voronoi (세포 노이즈)

• 공간을 여러 '세포'로 나누어 각 세포(Cell)의 경계와 중심까지의 거리에 따라 패턴을 생성.
  
  • 포인트 생성: 공간에 임의의 점(세포의 중심)을 생성
  • 최단 거리 계산: 공간의 임의의 위치에서 가장 가까운 포인트(세포 중심)와의 거리를 계산
  • 값 할당: 그 거리에 따라 값(예: 0 또는 1, 혹은 거리 값)을 할당하여 패턴을 만든다.

➡️ 활용 :  카툰 물 셰이더나 특수 효과에서 독특한 세포 패턴을 만들어내는 데 사용된다. 세포의 경계가 뚜렷하여 독특한 외관을 연출할 수 있다. 종종 금속 재질의 표현에 활용된다.

 

Voronoi Nois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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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UV (텍스처 좌표)

🔹Flipbook (움직이는 스프라이트)

여러 프레임이 포함된 스프라이트 시트를 시간에 따라 순차적으로 표시하여 애니메이션 효과를 만든다.

(각 프레임의 UV 영역을 계산하여 프레임 단위로 전환함)

FlipBook 작업하면서 이 곡을 들으면 왠지 신남

🔹 Rotate (회전)

• 텍스처 좌표(UV)를 회전시키면, 텍스처 자체의 방향이 바뀐다.
• 회전 행렬을 사용하여 각 UV 좌표를 회전시킬 수 있으며, 이는 2D 평면 상의 좌표 변환과 유사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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🔗참고 링크